최근 메신저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대거 메인서 서비스 업체와 제휴를 맺고 공동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에 앞서 3D 격투 액션 온라인게임 겟앰프드를 서비스하고 있는 윈디소프트(대표 김종래)가 지난 1월 버디버디와 공동 프로모션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고, 게임 제작업체 한빛소프트(www.hanbitsoft.co.kr 대표 김영만)와 온라인게임 업체 갤럭시게이트(대표 홍문철)도 이 회사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교육 업체 대교(대표 이충구), KT(대표 이용경)와 공동으로 온라인게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재미창조는 버디버디 회원 대상으로 메신저를 통한 게임 홍보에 나서기로 했고, 버디버디는 대교 회원 대상으로 메신서 서비스 가입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윈디소프트 역시 버디버디 메신저를 통해 새로운 신규회원을 유치하고, 버디버디 홈페이지를 통한 게임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3D온라인게임 ‘위드’(www.wydonline.co.kr) 가입자 확대 일환으로 버디버디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고, 갤럭시게이트는 3D 아바타 채팅게임 톡스클럽(www.toksclub.com) 마케팅 일환으로 버디버디과 공동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메신서 서비스 업체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메신저 이용자층과 온라인게임 사용자층이 대동소이하기 때문이다.
온라인게임 업체 한 관계자는 “신세대에게 메신저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라 보편화된 커뮤니티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며 “특히 온라인게임과 메신저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