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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스, 비엔비(BnB) 아케이드 버전 출시

누적회원 5000만명에 동시접속자 33만명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 인기 온라인게임 ‘비엔비’를 이제 게임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아케이드게임 업체 이오리스(www.eolith.co.kr 대표 전주영)는 온라인게임 업체 넥슨(www.nexon.com 대표 정상원)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폭탄 서바이벌 게임 ‘비엔비’를 아케이드 게임기로 개발, 이달 말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엔비’ 아케이드는 기존 온라인게임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 1인 플레이가 가능하게끔 개발됐다. 이오리스는 자체 개발한 ‘고스트’(Ghost) 게임보드를 이용해 ‘비엔비’의 그래픽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 게임의 형태는 총 8개 라운드(라운드별 4개 스테이지)를 통과하는 것으로 싱글모드·1인 협력모드·대전모드·2인 협력모드 등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 모드를 지원한다.
현재 ‘비엔비’ 아케이드게임은 인컴 및 버그 테스트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달 말부터 전국 게임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전주영 사장은 “비엔비는 아동과 여성층을 타깃으로 한 게임인 만큼 싱글로케이션 제도를 폭넓게 활용해 오락실은 물론 주택가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오리스는 2001년에도 온라인게임 업체 CCR와 제휴를 맺고 이 회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포트리스2 블루’를 아케이드 버전으로 개발, 50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에도 이 회사는 ‘비엔비’ 아케이드 게임기로 최소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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