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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오락실 존 신규 오픈

게임포털 서비스 업체 엠게임(대표 손승철)은 ‘엠게임’(www.mgame.com) 사이트 내에 ‘오락실’ 존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7월부터 ‘스트리트 파이터’를 비롯해 ‘웜즈 플러스 아쿠아’ ‘벽돌깨기’ ‘핀볼’ ‘봄버파크’ 등 6종의 아케이드게임과 레이싱게임 ‘시티레이서’, 음악게임 ‘오투잼’ 등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게임들은 80-90년대 오락실에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엠게임’ 사용자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일본 캡콤에서 개발한 ‘스트리스 파이터’는 대전 격투 게임의 원조로 국내서도 수십만명의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인기게임이다.

‘스트리트파이터’를 포함해 캡콤의 아케이드게임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 라이선스를 확보한 엠게임은 원작의 재미를 최대한 살려, 과거 오락실에서 느꼈던 재미를 온라인을 통해 구현할 방침이다.

‘웜즈 플러스 아쿠아’나 ‘봄버파크’은 각각 영국의 팀17와 일본의 허드슨이 개발한 게임으로 이 타이틀 또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엠게임은 우선 ‘웜즈 플러스 아쿠아’와 ‘오투잼’, ‘시티레이서’를 서비스하고 7월말에 ‘스트리트파이터’와 ‘벅돌깨기’, ‘BBO’, ‘봄버파크’ 등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7월 1일부터 ‘엠게임 오락실’ 홍보 페이지를 먼저 오픈한 후 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손승철 사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오락실 게임 서비스를 통해 30대까지 온라인게임 사용자로 흡수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3·4분기말까지 현재 엠게임 동시접속자수를 2배 이상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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