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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온라인게임 2종 일본 진출

게임제작 업체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탄트라’ ‘서바이벌 프로젝트’ 등 2종의 온라인게임을 일본서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영만 사장은 지난주 일본을 방문, 온라인게임 업체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대표 손태장)와 온라인게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빛은 계약금 8000만엔을 받기로하고 2개 온라인게임을 겅호에 공급키로 했고, 향후 매출액의 30%를 로열티로 받기로 했다.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동생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일본 최대 온라인게임 업체 가운데 하나이다.

겅호는 지난 25일 도쿄에서 온라인게임 발표회를 열고 ‘탄트라’와 ‘서바이벌 프로젝트’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겅호는 오는 9월 도쿄게임쇼에서 ‘탄트라’와 ‘서바이럽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11월부터 시범 베타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탄트라’는 인도풍 온라인게임으로 현재 국내에서 시범 서비스가 진행 중이며, 해외 서비스는 일본이 최초이다.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국내서 유료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대만과 홍콩에서는 시범서비스가 진행되고 있고, 중국에서는 비공개 테스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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