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2026 게임사 프로젝트 현장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게임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채용한 교육생의 인건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교육생에게 지급한 월 임금의 50% 이내이며, 1인당 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참여기업이 인건비를 먼저 지급한 뒤 사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실제 게임개발 프로젝트에 투입돼 프로젝트 기반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참여기업은 교육생 모집과 채용, 멘토 지정, 프로젝트 운영 등을 담당하며, 단순 사무보조나 운영보조, 반복 업무 중심 직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업당 지원 가능 인원은 1명 내외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4대 보험 가입자 명부, 재무제표, 게임 소개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21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구글 폼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화상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 기업이 발표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