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게임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 손승철)은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지투지(www.gtwog.com 대표 송용의)와 독접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온라인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게임(RPS : Role Palying Simulation) ‘더로드를 ’엠게임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하기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투지의 ‘더로드’는 지난 3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시행하는 우수게임 사전제작 지원 게임으로 선정된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전투 위주의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를 표방한 3D 온라인게임 이나, 아바타 성장 시스템이 영토 확장 시스템과 같은 롤플레잉 게임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지투지는 2000년 2월에 설립된 개발사로 PC용 패키지 게임 ‘엘릭서’를 비롯해 다수의 3D게임과 애니메이션을 개발해 왔다. 엠게임은 내달초 이 게임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