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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게임 중국 진출 시동

인터넷 서비스 및 온라인게임 포털 업체 NHN(공동대표 김범수, 이해진)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 업체 PCCS(대표 위니 유)와 합작 법인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홍콩에 설립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NHN과 PCCS는 각각 300만 달러와 4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NHN은 또 합작법인 설립 이후 게임포털 ‘한게임’ 플랫폼과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담당키로 했으며, PCCS는 중국 내 영업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PCCS는 홍콩 최대의 통신 IT업체인 PCCW의 자회사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김범수 사장은 “PCCS는 풍부한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 파트너”라며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중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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