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치료 프로그램은 내달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 시내 10개 사회복지관 및 청소년수련원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1차 시범 운영에는 게임중독 상담기관에서 상담을 받은 청소년 100명과 자녀의 게임중독 문제를 걱정하는 학부모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여가문화 부족과 학업·입시 부담이라는 환경적 요인 등 현실에서 얻지 못하는 욕구충족을 위해 청소년들이 게임에 중독되고 있다”며 “이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청소년 스스로 정체성과 자신감·통제력을 가져야 하며, 환경적으로 건전한 놀이문화를 제시해 주거나 부모와의 신뢰감을 회복시켜 주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 게임중독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www.gameinfinity.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게임문화진흥협의회는 내달부터 서울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면 게임중독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