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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분기 성장률 둔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3·4분기 결산 결과 매출 368억원에 영업이익 114억원, 경상이익 71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각각 1%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순이익은 70억원으로 2·4분기 대비 23% 늘었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 큰폭(마이너스 53%)으로 줄었다.

엔씨소프트는 그러나 4·4분기부터 ‘리니지2’ 실적이 반영되면서 국내 매출이 크게 호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4·4분기 예상 매출은 약 525억원. 또 엔씨소프트는 4분기에 ‘샤이닝로어’, ‘에버퀘스트’, ‘호라이즌’ 투자 자산에 대한 총 200억원 규모의 감액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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