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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톤테일, 대만 마야 온라인과 수출 계약

온라인게임 업체 프리스톤(대표 김건일)이 대만 게임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30일 “대만 게임업체 마야온라인과 수출 계약을 맺고, 3D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프리스톤은 지난해 이미 대만 진출을 시작했으나 현지 파트너가 사실상 사업을 정리하면서 최근 게임 판권을 회수하고 이번에 새로운 파트너를 선정하게 됐다.

마야온라인은 대만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크래들테크놀러지가 온라인게임 사업을 위해 지난해 9월 설립한 자회사로, 국산 온라인게임인 ‘세피로스’와 ‘아웃 포스트’ 등을 서비스하면서 대만 게이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프리스톤은 이번 계약으로 30만 달러의 판권료와 순이익의 33%를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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