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12일 `피파 온라인‘ 시범 서비스 20일만에 누적 가입자 150만명에 동시접속자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피파 온라인‘은 지난달 23일 시범 서비스 개시 이후 일주일 만에 동시접속자수 5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이달 초부터는 네이버 게임 부문 검색어 순위 1위를 지키면서 최고 인기 게임을 부상했다.
PC방 점유율 조사 전문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6월 2째주 스포츠게임 부문에서 점유율 61.13%로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체 게임 순위에서도 5.6%의 점유율로 인기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제치고 6위에 올랐다.
이처럼 `피파 온라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최근 독일 월드컵 개막과 동시에 축구 붐이 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피파 온라인’은 온라인 축구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지단은 물론 박지성, 박주영 등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또 감독이 되어 세계적인 선수들로 나만의 드림 팀을 꾸려 대회에 출전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