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관계자는 20일 온라인게임 개발사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전세계 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의 FPS게임 `스페셜포스‘는 PC방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며 네오위즈 퍼블리싱 타이틀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수립했는가 하면 이 회사 핵심 매출원으로 부상했으나 서비스 계약 만료 시점이 1년 앞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년이라는 기간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재계약 성사가 어렵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스페셜포스‘의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지난해 말부터 네오위즈와 결별을 시사하면서 게임 퍼블리셔로 거듭나기 위한 독자행보를 걷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실제 지난 5월 `스페셜포스‘ 글로벌 판권을 네오위즈의 경쟁 업체라 할 수 있는 NHN에 넘기면서 사실상의 `결별’을 선언했다. 연초 창업자 나성균 사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던 네오위즈는 이 일로 이미지를 구긴 것은 물론 해외 사업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이 외에도 네오위즈가 새롭게 확보한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또한 `스페셜포스’와 유사한 스타일의 정통 FPS 게임이라는 점도 업계의 관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신작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8월 중 비공개 테스트가 이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