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라인게임 업체 가운데 가장 먼저 미국 법인을 설립했던 넥슨은 지난해 현지 법인을 정리했으나, 이번에 다시 북미 시장 공략 교두보를 확보했다. 넥슨은 특히 과거 엔씨소프트가 리처드 게리엇을 영입해 미국 시자에 진출했던 것과 같은 방식을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넥슨 합류에 대해 알렉스 가든은 “1999년,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이래 한국의 문화와 온라인게임 비즈니스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2001년부터 넥슨 고문 역할을 맡아오다가 캐나다 스튜디오 설립을 계기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향후 알렉스 가든은 자신이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와 게임 개발 경험 등을 토대로 북미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캐주얼 온라인 게임 개발과 북미 지역에서의 게임 프로젝트의 퍼블리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넥슨은 캐나다 스튜디오 인력을 연말까지 2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