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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광고 기술, 일본 건너간다

게임 속에서 광고물을 노출시켜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게임 내 광고(In-game Advertising)’ 기술이 일본으로 수출될 전망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가 일본의 소넷엔터테인먼트(대표 켄이치로 요시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관련 기술을 수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올해 겨울부터 일본에서 서비스 되는 온라인 게임 ‘페이퍼맨’에 게임 내 광고를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2009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게임 내 광고 사업에 뛰어들 전망이다.

한편, 2007년 7월 경영 컨설팅 전문업체 Yankee Group은 '게임 내 광고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2011년까지 약 1천억엔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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