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T3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부산에 지사를 설립하고 축구 온라인 게임을 개발 중이다.
김기영 대표는 9일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부산에 개발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축구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이 고향인 김 대표는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지방 개발사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사를 설립하고 직접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 부산 스튜디오는 T3엔터테인먼트 지사로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상주 인원은 10여명 가량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의 스튜디오를 인수한 것이 아니라 개발 인력을 모아 스튜디오로 만들었으며, 향후에는 인력을 더 충원해 규모를 확장할 게획이다.
부산에는 '타로타르스 온라인' 개발사 인티브소프트와 '통스통스' 개발사 드림미디어, '러브온라인'을 개발 중인 메가폴리 와 '쯔바이온라인'을 개발 중인 네온소프트 등 약 7개 정도의 온라인게임 개발사가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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