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서게 된 '아스다이야기'는 지난해 7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로맨틱 스캔들'이라는 마케팅 메시지와 함께 밝고 경쾌한 게임 배경에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커플을 맺을 수 있는 '소울메이트 시스템', 무한 코스튬 플레이가 가능한 '소웰 아이템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온라인게임이다.
대만 IGS 쟝슌청 대표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대만 게이머들이 '아스다이야기'의 커플, 코스튬 시스템과 같은 아기자기한 게임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한국의 개발팀과 협력해서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대만의 새로운 파트너사와 '아스다이야기'를 계기로 비즈니스 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과 일본을 좋아하는 대만 게이머의 특성을 반영하여 현지 서비스를 준비해 '아스다이야기'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스다이야기'는 철저한 대만시장 현지화 콘텐츠를 준비해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올해 여름 시즌에 대만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스다이야기'는 현재 미국에서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