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확장팩은 싱글플레이 캠페인을 추가한 형태며 유저들이 원했던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과 도전 정신을 불태울 '사령관의 도전(가제)'이라는 새로운 모드를 추가해 유저들을 커맨드 앤 컨커 세계의 깊숙한 곳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 업라이징'의 스토리는 이전 '레드얼럿 3' 스토리에 기반해 대전 직후의 상황에서 진행된다. 엄청난 전쟁을 겪은 소비에트는 치명적인 패배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욱일 제국 또한 지난 전투에서 잃어버린 명예와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상처 뿐인 승리자인 연합군 역시 각 계급들 간에 만연하는 부정부패 속에서 점차 힘을 잃어가고 있다.
이번 확장팩에 소개되는 4개의 추가 캠페인에서는 3개의 진영 캠페인을 비롯해 욱일제국의 코만도(특수부대원)인 유리코의 탄생에 관한 캠페인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 업라이징'은 '사령관의 도전(가제)'라는 새로운 모드를 선보인다. 유저들은 각기 다른 지역에서 9명의 사령관을 상대로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이 모드는 각자 다른 난이도에서 특정 규칙 및 특정 조건 하에 50개의 도전이 진행된다.
게임 동영상에 등장한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 역시 '커맨드 앤 컨커' 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전달한다. 팬들의 우상인 젬마 앳킷슨과 아이바나 밀리세빅은 높은 계급의 소비에트와 동맹국의 지휘자로 복귀할 예정이며 곧 공개될 새로운 스타들 또한 합류 예정이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 업라이징'은 싱글 게임이며 기존 게임인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가 없어도 플레이할 수 있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업라이징'은 오는 3월 한글화 되어 출시된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m.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