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무협게임 ‘십이지천’ 시리즈를 개발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가스소프트(대표 홍창우)가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12일 업체에 따르면, 기가스소프트는 ‘알트원’으로 사명 변경을 검토 중에 있으며, CI(Corporate Identity, 기업 이미지 통합 작업)와 관련해서는 2월 내로 발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알트원’은 ‘altenative 1’(첫번째 대안) 등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에 적합한 많은 의미를 담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일산에서 가산 디지털단지로 회사를 이전했다. 교통 여건 상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기가스측은 지난 1월 4일 가산의 호서대 벤처타운으로 회사를 옮긴 것. 13층 전체를 분양 받아 이주함으로써 IT기업으로서의 혜택을 누림과 산적한 문제들도 해결했다.
또한 내부 조직 정비도 착수했다. 국내외 마케팅과 지원부서를 하나로 묶어 전략기획실을 만들고 , 경영기획실을 두는 등 2실 체재로 조직을 변경했다. 소프트월드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 ‘십이지천2’에 대한 긴밀한 지원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중국 상해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덕에 ‘십이지천2’는 현지 유저들이 뽑은 중국 온라인 게임 기대작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사명 변경 등과 관련해서, 기가스소프트 관계자는 “변경하는 것은 사실이나 CI를 한글로 할지 영어로 할지 등 미확정된 내용들이 있어 2월 경에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