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겅호온라인 '그라비티 매각설은 사실무근'

항간에 나돌던 그라비티 매각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라비티 대주주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는 그라비티 주식 매각을 추진한 일이 없으며 추진할 의사가 없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일본 게임업체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2월 그라비티 주식 364만 619주를 약 3700만 달러에 인수해 52.4%의 지분율로 그라비티의 1대 주주가 됐으며 현재 59.3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게임업계에서 겅호가 그라비티 지분을 중국업체에 넘길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겅호의 공식 부인으로 그라비티 매각설은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모리시타 가즈키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그라비티는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의 중요한 자회사로 중국 게임업체에 그라비티 주식 매각을 추진한 적도 없고, 매각할 의사도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강윤석 그라비티 대표이사는 "그라비티 중국 게임업체 피인수설은 최근 게임업계에 다양한 인수합병설이 거론되면서 오해를 낳은 것 같다"면서 "그라비티는 2009년 경영내실화와 신규 사업 추진으로 매출 향상과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