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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스 오브 워2 한국시리즈, 성황리 마감

2008년 최고의 액션 히어로를 가리기 위한 '기어스 오브 워2 한국시리즈'가 1월17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4주간의 치열한 승부의 막을 내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12월20일부터 1월17일까지 총 4주에 걸쳐 서울∙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도시를 돌며 전국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기어스 오브 워2 한국 시리즈'를 개최했다.
'기어스 오브 워2 한국시리즈'는 전국에 걸쳐 총 360여명의 게이머가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으며 지난 1월17일 진행된 최종 결승 경기에서는 각 지역 본선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 있는 8개 팀이 출전해 진검승부를 펼쳤다.

'기어스 오브 워2 한국시리즈'의 최종 우승을 차지한 팀은 서울지역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던 '파이브스타'로 결승전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고 연승을 기록 마침내 '기어스 오브 워2'의 최강자로 선정됐다. 우승 팀인 '파이브스타'의 김경훈씨는 "그 동안 팀원들과 끊임없이 연습한 결과 오늘의 우승을 거머쥐게 된 것 같다"며 "기어스 오브 워 2 한국시리즈 이외에도 앞으로 많은 콘솔게임 리그가 활성화 돼 게이머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해 주면 좋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기어스 오브 워2 한국시리즈'를 통해 전국 지역 우승팀에게는 100만원, 전국지역 준우승 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결승전 경기 내용은 1월23일 오후 10시 곰TV(www.gomtv.com)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메인 토너먼트인 '기어스 오브 워2 한국 시리즈'와 별도로 진행된 '기어스 오브 워2 커플 최강전'에서는 총 70여명의 커플이 참여해 본선 경기 못지 않은 열기 속에 진행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DD 송진호 이사는 "이번 기어스 오브 워2 한국 시리즈가 게임팬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단순한 안방용 비디오 게임의 한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새로운 비디오 콘솔게임 문화를 선도한 계기가 됐다"고 밝히며 "전국의 게임팬들이 보여주신 기어스 오브 워 2 한국 시리즈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2009년에 더욱 다채로운 타이틀로 진행될 다양한 리그에도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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