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서비스하는 '마구마구'는 1월21일 업데이트한 2006년 월드 대표팀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팀의 마무리 투수로 맹활약한 박찬호는 위력적인 구위와 까다로운 구질로 무장해 가장 높은 값에 거래되고 있다.
박찬호는 WBC 2006에서 팀의 뒷문을 단단히 지키며 한국의 4강 진출 견인차 역할을 했다. 당시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서 입지가 불안한 상황이었으나 WBC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중간 계투 용원으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아 재기에 성공, 현재는 2008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에 도전하고 있다.
야구팬인 이정하(28세, 여)씨는 "박찬호 선수가 눈물을 흘리며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해 아쉬웠는데 게임 안에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박찬호 선수의 모습을 계속 보게 돼 기분 좋다"며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