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간판 타이틀인 '2009프로야구'가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더욱이 '2009프로야구'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중 최단 기간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뤄 고무적이다.
마타자와 마투수 등 돋보이는 SD풍 캐릭터와 유저가 직접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나만의 리그', 유저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대전모드' 등으로 꾸준히 플레이 할 기능들이 풍성한 것이 흥행 성공의 요인으로 꼽힌다.
게임빌 송병준 대표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100만 다운로드 돌파 시기를 빠르게 앞당기고 있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경우 10대 청소년들이 대부분이었던 모바일게임 시장에 성인 층을 견인하며 시장 확대의 주역이 되어 왔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모바일게임의 대중화가 더욱 빠르게 가속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