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CJ인터넷, 분기 최대실적 고공행진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2008년도 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521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 ▲경상이익 110억 원, ▲당기순이익 45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7%, 영업이익 12%가 성장한 수치이며 전분기 대비 매출 11%, 영업이익 18% 증가한 실적이다.
CJ인터넷의 2008년 연간 실적은 ▲매출 1,936억 원, ▲영업이익 555억 원, ▲경상이익 430억 원, ▲당기순이익 249억 원을 기록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4분기 부문별 매출은 ▲웹보드 부문 170억 원, ▲퍼블리싱 부문 333억 원, ▲기타 부문 18억 원으로 집계됐다. 퍼블리싱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 늘어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웹보드 부문도 전분기대비 17%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퍼블리싱 부문은 '서든어택'과 '마구마구' 등 기존 캐시카우의 안정적인 매출과 신작 '프리우스'의 선전에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CJ인터넷은 밝혔다. CJ인터넷은 기존 게임들과 추후 출시될 '드래곤볼 온라인', '주선 온라인' 등의 신작들이 가세하는 2009년에는 매출 2452억 원, 영업이익 657억 원, 경상이익 569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2008년이 국내 최고 퍼블리셔의 입지를 다지는 한 해였다면, 2009년은 이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 한단계 발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든어택', '마구마구', '프리우스' 등을 잇는 대표 게임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관련 기사
[[6879|호재 겹친 CJ인터넷, 1분기 최대실적도 예약]]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