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택원 대표는 최근 주춤했던 일본시장이 다시 성장할 때가 왔다고 내다봤다. 남 대표는 "최근 몇년 사이 불어닥친 닌텐도 열풍에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이 위축됐던 것이 사실"이라며 "닌텐도 바람이 잠잠해지면 온라인게임이 기지개를 펴고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택원 대표는 "일본의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가 한국보다 좋아져 환경이 개선됐다"면서도 "일본 개발사들도 많은 게임을 출시하고 있어 1년 동안 200개 가까운 온라인게임이 나오고 있다"는 말로 높아진 진입장벽을 설명했다.
남택원 대표는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이 많다는 점이 일본시장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한번 찾은 고객을 계속 붙잡아 둘 수 있도록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일본 게이머들을 위해 '붉은보석' 피규어와 OST를 제작했으며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도 검토하는 등 일본시장에 특화된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