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폴 샘즈 부사장은 지난 11일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테스트를 몇 달 내에(months ahead) 시작할 것"이라며 "베타테스트는 블리자드에서 개발중인 새로운 배틀넷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연내에 3개 타이틀이 모두 출시될지는 미지수다. '테란'의 싱글 플레이가 담긴 '테란:자유의 날개'가 먼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스타크래프트2' 출시가 올해로 유력시 되는 만큼 관련 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스타2나 디아블로3 발매는 국내 게임 시장 구조를 재편할 수 있는 위력을 지닌 만큼 모든 업계 종사자들이 블리자드의 올해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가 구축중인 새로운 배틀넷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리자드는 배틀넷을 유료로 제공할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업계에서는 기능에 제한을 두는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서비스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