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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상반기 내 비공개테스트 진행 예정.. 올해 출시 확실시

세계적인 기대작 '스타크래프트2'가 올해 상반기에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블리자드 폴 샘즈 부사장은 지난 11일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테스트를 몇 달 내에(months ahead) 시작할 것"이라며 "베타테스트는 블리자드에서 개발중인 새로운 배틀넷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2'의 테스트가 임박함에 따라 빠르면 여름, 늦어도 가을 경에 패키지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데일리게임은 지난 12월 8일 블리자드코리아가 여름과 가을버전으로 '스타크래프트2' 출시 관련 광고 영상물을 제작 완료했음을 보도한 바 있다.([[4646|스타크래프트2, 2009년 하반기 출시 확정적]])

하지만 연내에 3개 타이틀이 모두 출시될지는 미지수다. '테란'의 싱글 플레이가 담긴 '테란:자유의 날개'가 먼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스타크래프트2' 출시가 올해로 유력시 되는 만큼 관련 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스타2나 디아블로3 발매는 국내 게임 시장 구조를 재편할 수 있는 위력을 지닌 만큼 모든 업계 종사자들이 블리자드의 올해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가 구축중인 새로운 배틀넷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리자드는 배틀넷을 유료로 제공할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업계에서는 기능에 제한을 두는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서비스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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