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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 26일부터 정식 서비스 돌입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인중)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이윤우)에서 퍼블리싱하는 대전 액션 게임 '로스트사가'가 오는 26일부터 신규 캐릭터 '태권무도가'와 여성 캐릭터 19종을 추가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로스트사가'는 지금까지 아이언나이트, 육군보병 등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직업의 용병 18종이 서비스되어 왔다. 그동안 다양한 용병들이 모두 남자 캐릭터였지만 이번 정식 서비스를 통해서 숨겨져 왔던 모든 여성 캐릭터들이 공개된다. 또한 그동안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19번째 용병의 주인공은 '태권무도가'로 밝혀졌다.
태권무도가는 이름 그대로 한국의 태권도 기술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기를 모아 주먹으로 상대를 기절시키는 '정권지르기', 두 번 연속 발차기로 상대를 공중에 띄우는 '이단돌려차기', 공격을 받았을 때 넘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착지하는 '낙법', 게이지가 가장 낮은 스킬을 채워주는 '기합'을 사용해 공격하게 된다. 기존의 '로스트사가'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계속 요청해 왔던 수많은 캐릭터 중 하나다. 이로써 유저들은 총 38종의 캐릭터를 자기 입맛대로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로스트사가'는 이번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어도 기존의 게임머니로 구매할 수 있는 캐릭터와 치장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캐쉬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레벨 제한이 없이 캐릭터나 치장을 바로 구매하여 즐길 수 있다. '로스트사가'의 상점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시간제로 고용 가능하게 되며 총 40여 종의 치장 아이템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아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 유저들이 자유롭게 용병을 고용함으로써 더욱 즐거운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용병에 대해 유저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이번 업데이트된 신규 용병의 인기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미 50종 직업의 캐릭터는 이미 기획되어 있고 유저들의 기대가 높은 캐릭터 중심으로 계속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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