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프리스타일, 원더걸스 다음엔 이상민?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인기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KBL에서 활약 중인 인기 농구선수들을 게임 속 캐릭터로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씨 이민석 FS사업팀장은 데일리게임과의 인터뷰에서 "이상민과 우지원, 김승현 등 인기 프로농구 선수들을 게임 속에 등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원더걸스 스페셜 캐릭터 추가로 활기를 되찾은 프리스타일이 한 계단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씨는 KBL 현역 선수들 모두가 아닌 일부 인기 선수들을 선별해 스페셜 캐릭터로 추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제이씨는 농구대잔치 시절 인기를 모았던 은퇴 선수들을 게임에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이씨는 KBL과 긴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석 팀장은 "선수들의 외모와 동작을 게임 속 캐릭터로 재현해 해당 선수들이 현역으로 뛸 때의 모습을 게임 속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농구팬들과 프리스타일 이용자 모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씨는 '프리스타일'에 원더걸스 스페셜 캐릭터를 도입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29일 소희와 선미, 예은 캐릭터를 추가했으며 올 1월 유빈에 이어 25일 선예까지 추가한 것. 원더걸스 캐릭터 업데이트 이후 '프리스타일'의 동접과 매출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