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아이온 : 영원의 탑(이하 아이온)’이 3월 26일 사전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힌 것.
첫 해외 서비스 지역인 중국에서는 ‘AION : 永恒之塔(영원의 탑, 중국명 : 용헝지타)’이란 이름으로 샨다게임즈(대표 다이아나 리)를 통해 서비스 된다.
아이온은 ▶온라인게임 순위 차트인 중국온라인게임풍운순위에서 ‘가장 기대되는 온라인게임’ 1위, ▶중국 내 가장 유력한 게임 전문사이트 17173이 주관한 중국온라인게임시장조사에서 ‘2008년 10대 기대작’ 등 중국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되어 왔다.
또한 지난해 12월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중국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중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게임은 '정도온라인'과 '몽환서유',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던전앤파이터' 등이 있다.
'아이온'이 국내에 돌풍을 일으킨 것 처럼 중국 시장에서 이들 게임들을 앞지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샨다게임즈의 다이아나 리(Diana Li)대표는 “아이온의 퀄리티는 이미 중국 유저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여기에 샨다게임즈의 안정적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서도 아이온의 인기를 계속 이어나가 엔씨소프트와 함께 새로운 성공을 이룰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 온라인게임 사상 역대 최고액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아이온은 향후 일본, 대만, 북미, 유럽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