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사 사장님은 등산을 너무 좋아해서 매주 직원들과 함께 산을 찾는다고 합니다. T사 사장님은 전 직원을 모두 데리고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직원들의 여가시간을 빼았는 것 같아 부서별로 산에 함께 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T사 직원들과 사장님이 등산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T사 사장님은 등산을 할 때 직원들에게 봉투를 하나씩 들린다고 하네요. 등산을 하며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주으라는 소리죠. 사장님이 앞장서서 봉투에 쓰레기를 담으니 직원들이 안 담을수는 없겠네요.
등산을 통해 건강도 지키고 쓰레기를 주으며 지역에 봉사도 하는 T사의 훈훈한 소식입니다. 참고로 T사 직원들과 사장님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서울 근교의 C산이라고 하네요.
게임개발과 여타 다른 업무에 시달리는 게임 업체 종사자 분들, 다음 주에는 기분도 전환할 겸 오랜만에 등산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손에 봉투를 하나 드는 센스도 잊지 마시길.
이상 ABC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