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작 '마비노기영웅전'의 1차 비공개테스트를 위해 배포된 클라이언트 안에 마치 영화 엔딩크레딧처럼 제작자 이름들이 들어간 한 편의 동영상이 발견된 것. 이 동영상은 게임을 인스톨 하면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게임 내에서도 프롤로그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화면에 출력된다.
이를 두고 유저 대다수는 "데브캣의 자부심이 보인다"고 평가하고 있다. 아이디 '유얼'은 "제작진 명단이 차례차례 뜨는 크레딧 오프닝.. 뭐 영화같은 장르에선 흔한 수준이겠지만 이거야말로 '영화같은 게임'이 아닐런지, 이름 들어간 분들 자랑스럽겠다"는 소감을 홈페이지에 남겼다.
'마비노기영웅전'을 제작한 데브캣스튜디오는 이러한 엔딩 크레딧을 이전에도 시도한 바 있다. 데브캣의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된 '마비노기'에서도 오프닝 동영상에 제작자 이름을 수록해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