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12월 본격적인 성인게임을 표방하며 등장했던 'A3'가 7년만에 'A3리턴즈'라는 이름으로 다시 게이머들을 찾는다.
액토즈가 'A3' 요금제를 변경한 것은 과거 이 게임의 팬들을 불러모아 또 한번의 전성기를 구가하기 위한 전략이다. '미르의전설' 시리즈와 '대항해시대온라인' 등이 부분유료 서비스로 돌아선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것과 마찬가지로, 액토즈 또한 'A3'의 화려한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A3리턴즈'는 기존의 무료 서비스 게임과 달리 원작 'A3'와 별도 서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즉 'A3'에 고레벨 캐릭터가 있는 이용자라해도 'A3리턴즈'에서는 처음부터 캐릭터를 다시 키워야 한다.
액토즈 관계자는 "기존 'A3' 유저들의 요구가 있었기에 별개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일정 기간 이후 기존 유저 캐릭터를 무료 서버로 이전하는 지원책도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