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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국민감독 김인식에게 특별상 수여

4일 프로야구 개막전서 WBC 준우승 시상자로 나서

정영종 CJ인터넷 대표가 '국민 감독' 김인식과 만난다.
정 대표는 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2009시즌 개막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KBO는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한국팀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통솔력을 발휘한 김인식(한화) 감독에게 특별히 상을 준비했는데 정영종 대표가 2009시즌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대표 자격으로 시상자로 나선다.

정영종 대표는 '마구마구' 로고를 달고 결승전까지 진출해 마지막까지 명승부를 펼친 김인식 감독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CJ인터넷은 WBC 한국 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KBO와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3년 후원 계약을 맺는 등 야구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년도 우승팀인 SK 와이번스의 홈 개막전인 이날 경기는 전년도에 이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시구를 맡을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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