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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카, 베트남 1위 퍼블리셔와 손잡다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베트남 최대 퍼블리셔인 VTC게임과 '아틀란티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VTC게임은 국내 유명 온라인게임 오디션, 크로스파이어, 피파온라인2 등을 베트남 시장에 서비스한 곳으로 한국 게임을 발판으로 베트남 게임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기업이다.
엔도어즈의 '아틀란티카'는 현실세계를 그대로 옮긴 세계관과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새롭고 참신한 게임성으로 MMORPG 시장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게임이다. 이 게임으로 엔도어즈는 '2008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과 우수개발자상을 차지하며 대내외에 개발력을 과시했다.

VTC게임즈는 "아틀란티카의 우수한 게임성은 한국을 비롯해 북미, 일본에서도 이미 검증이 됐다"며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아틀란티카만의 시도는 베트남 게이머들에게도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아틀란티카를 베트남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베트남 최대 퍼블리셔인 VTC Game과 함께 아틀란티카의 베트남 내 성공적인 런칭을 꼭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틀란티카'는 국내는 물론 북미를 비롯한 일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베트남 진출은 물론 근시일 내에 서비스 예정인 대만, 중국에 이르기까지 해외 각지로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어 글로벌 게임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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