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배틀로한' 테스터 추가 모집, 잠자던 휴면유저 깨웠다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MMORPG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투 중심의 '배틀로한'이 '로한' 휴면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존 테스터 모집 인원 외 5000명을 추가로 모집, 총 1만명의 테스터와 함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는 '배틀로한'은 테스터 모집을 진행한 지 5일만에 목표 인원을 달성했다. 이에 YNK코리아 측은 오는 13일까지 추가로 5000명을 더 모집할 예정이다.
'배틀로한'은 기존 '로한'에서 3대3 종족전을 중심으로 전투 시스템만을 특화한 신규 게임이다. YNK코리아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10만명을 기록했던 2005년 '로한' 시범 서비스에 참여했던 유저들이 당시의 향수를 자극하는 '배틀로한'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기존 로한의 캐릭터와 그래픽을 그대로 사용해 초기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3대3 종족전을 바탕으로 한 PvP 등 특화된 배틀 시스템에 유저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1차 모집에 대한 성원에 감사드리고 추가 모집을 통해 더욱더 많은 유저들이 배틀로한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배틀로한'은 지난 2일 10레벨 이상이면 누구나 PvP를 즐길 수 있는 배틀 시스템을 공개했으며 이후 양대 연합의 전장이 될 '배틀 콜로세움'과 '배틀 타임' 등 전투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