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리턴즈' 서비스 업체 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는 정식 오픈 하루 전날인 9일에서야 해당 게임 서비스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업체들이 게임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때 1주일에서 보름 정도 여유를 두고 일정을 발표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액토즈소프트는 'A3 리턴즈'의 오픈일을 10일로 내정하고 게임위의 심의가 내려지길 기다려야 해 9일에서야 서비스 일정을 공지한 것. 10일 현재 'A3 리턴즈'의 서비스가 시작된 상황이며 적지 않은 게이머들이 서버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액토즈 관계자는 "심의 문제도 걸려 있고 언론 보도로 인해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급박하게 'A3 리턴즈'의 서비스 일정을 결정한 것이 사실"이라며 "큰 마케팅 비용을 투입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게이머들이 몰리고 있어 회사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액토즈는 'A3 리턴즈' 오픈 첫날부터 많은 인원이 몰렸다고 판단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서버 증설까지 검토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