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스트리트파이터4, PC패키지 버전 발매 예고

스트리트파이터4, PC패키지 버전 발매 예고
국내에 대전격투 게임 붐을 일으켰던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 최신판(스트리트파이터4) PC용 버전 발매가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강진구)는 지난 2일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스트리트파이터4' PC패키지 심의신청을 제기했고 게임위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스트리트파이터4' 연령등급을 12세 이용가로 확정 공지했다.
'스트리트파이터4'는 콘솔용으로는 나왔지만 PC용 발매는 예고되지 않았기에 상대적으로 PC게임 사용자가 많은 국내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관계자 또한 "아직 출시여부를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심의를 받은 게임물은 스트리트파이터4 PC패키지 버전이 맞다"고 시인했다.

애당초 발매될 계획이 없는 게임의 심의 신청를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스트리트파이터4' PC패키지 발매는 사실상 확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스트리트파이터4'는 전작 출시 이후 10년 만에 등장한 시리즈 최신작으로 전작의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는 X박스360과 PS3용으로 발매돼 1주일만에 초도물량이 매진되는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스트리트파이터4, PC패키지 버전 발매 예고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