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는 이 회사의 지분 51%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시켰으며 경영권 인수와 함께 열림커뮤니케이션이 개발중인 게임 '발키리스카이'의 판권을 확보, 앞으로 이 게임을 국내외에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열림의 방갑용 대표는 인수절차가 마무리된 뒤에도 대표직을 맡아 '발키리스카이'를 완성하는데 전념할 예정이다.
'발키리스카이'는 2007년 우수게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게임성을 인정받았으며 NHN과 계약을 맺고 서비스될 예정이었으나 계약이 백지화된 바 있다. 열림커뮤니케이션은 티쓰리엔터테인먼트로의 피인수도 추진했으나 결국 성사되지 못했고 이번에 JCE의 품에 안기게 됐다.
김양신 JCE 사장은 "독창성과 창조성을 가진 게임이라면 어떠한 리스크나 문제도 극복하고 끝까지 책임지고 수정, 보완함으로써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우리 회사의 전략"이라며 "경기 불황 속에서도 과감하게 투자해 성공하는 모델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JCE는 기존의 '에어로너츠'와 '히어로즈인더스카이'에 이어 '발키리스카이'를 확보해 비행 슈팅게임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