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6일 싱가폴 아시아소프트(회장 셔먼 탄) 및 태국 아시아소프트(대표 프라못 수짓폰)와 '열혈강호 온라인'과 '홀릭2' 수출 계약을 동시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엠게임의 대표적인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2005년 11월 태국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태국에 진출해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은 총 10개국에서 서비스가 진행되게 됐다.
'홀릭2'는 판타지 MMORPG로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3개국에서 새롭게 서비스된다. '홀릭2'는 최근 일본, 대만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선전이 기대된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엠게임이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아시아소프트와 같은 든든한 현지 파트너 덕분"이라며 "오랫동안 쌓아온 양사의 신뢰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수출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소프트는 현재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풍림화산' 등 엠게임 게임 외에도 '라그나로크', '카발 온라인',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다. 아시아소프트는 지난해 태국 주식시장인 SET(Stock Exchange of Thailand)에 게임업체로는 처음으로 상장한 태국의 대표적인 게임업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