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유의 승리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던 '오디션2' 서비스명(경무단2)을 둘러싼 중국 게임 업체 간 분쟁이 상표권 분쟁으로 확대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또 더나인은 나인유의 '경무단2' 상표권 등록이 완료된 것은 사실이 아니며, 자신들도 이의를 제기했기에 중국 정부의 판단에 따라 '경무단2'에 대한 상표권을 자신들이 획득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더나인측은 17173닷컴이 보도한 '오디션2'의 판호(서비스 허가)가 '쾌락성기무'로 결정됐다는 소식 역시 결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덧붙이면서 '오디션2' 서비스명 되찾기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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