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2009년 1분기 매출 169억 4600만원과 영업이익 5억 1500만원, 당기순이익 5억800만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계절적인 비수기 영향으로 전기(2008년 4분기)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27.8% 성장하며 흑자 전환했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지난 겨울 좋은 반응을 보인 ‘에이카온라인’ 등 신규게임의 상용화가 2월 말에 실시돼 실질적으로 1분기 매출에 기여한 기간이 많지 않았다”며 “그러나 '에이카온라인'은 물론 '스파이크걸즈'와 '오디션 잉글리시' 등이 1분기에 상용화를 실시했으며, 공개 서비스 중인 카몬히어로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고 있어 2분기 이후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전반적으로 게임업계에 신작이 많지 않았던 올 1분기에만 ‘에이카온라인’과 ‘스파이크걸즈’, ‘오디션 잉글리시’ 등 세 개 게임의 공개 서비스와 상용화를 잇따라 안착시켰으며, 2분기에도 카몬히어로 외 1~2종의 제품을 서비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