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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프리스톤테일2' 외전 6월에 공개

◇예당온라인 신작 '프리스톤테일2' 외전 이미지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프리스톤테일2' 외전 격인 '프리스톤테일:저스트 워'(가칭, 이하 저스트 워)를 오는 6월 공개할 예저이다. 연초에 흘러나왔던 '프리스톤테일3' 개발 소식도 이번에 실체가 드러난 '저스트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저스트 워'는 개인과 집단 간 전투에 촛점을 맞춘 게임으로 '프리스톤테일2' 그래픽 소스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게임은 특히 특정 지역을 점령하는 거점전에 특화돼 있다는 게 내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YNK가 '로한' 개발 소스로 만든 '배틀로한'과 같은 방식이다.

예당온라인은 '프리스톤테일2' 그래픽과 PvP 시스템이 게이머들에게 어필한 점을 착안해 이 요소들만 살려 색다른 느낌을 주는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말부터 개발에 착수했다. '저스트 워' 개발에는 '프리스톤테일2' 개발자 일부와 타 프로젝트 개발 인력, 외부 영입한 개발자들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예당온라인은 오는 6월 이 게임의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뒤, 10월에는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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