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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에이카온라인' 북미 수출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북미 퍼블리셔 갈라넷과 자사의 MMORPG '에이카온라인' 북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갈라넷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 '프리프'와 '라펠즈', '테일즈런너' 등을 현지에 서비스 하고 있다. '에이카온라인'은 지난 해 12월 초대형 국가 전쟁을 테마로 한빛소프트가 선보인 MMORPG로, 이번 계약을 대만 수출에 이어 두번째다.
갈라넷의 정직한 대표는 “화끈한 전쟁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유저들의 동반자인 ‘프란’ 등 에이카의 풍부한 콘텐트를 북미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에이카는 한빛소프트와 갈라넷의 북미 퍼블리싱 노하우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대부분의 신작 MMORPG가 고사양 컴퓨터를 요구하는데 반해 에이카는 300MB 의 가벼운 클라이언트를 가지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과 북미, 유럽 시장에서는 무겁고 고사양의 대작 MMORPG보다 훨씬 더 넓고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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