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파크는 13일 단행한 '마구마구'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의 잠실구장을 포함해 2009시즌 들어 새단장을 마친 야구장 모습을 게임 속에 그대로 재현했다.
애니파크는 목동과 사직, 문학구장도 새단장했다. 목동구장 외야에 설치돼 야구를 보며 삼겹살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존'이 '마구마구' 내에 그대로 도입됐다. 또 롯데 자이언츠 홈구장인 사직구장에 새롭게 도입된 '익사이팅존'과 문학구장에 개설된 '패밀리존'도 '마구마구' 내에서 만날 수 있다.
야구장의 변화가 프로야구 2009시즌에 끼친 영향이 게임 안에서도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펜스가 짧아진 잠실구장이 홈런포를 양산하고 파울지역이 줄어든 사직구장에서도 타자가 유리해져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마구마구' 게임 내에서도 앞으로 홈런포가 늘어나 화끈한 공격 야구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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