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인터렉티브는 지난 15일 '크로노스'의 대만 시범 서비스 당시 동시접속자수 5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20일 이후 유저 접속 폭주로 인해 4개의 서버를 긴급 추가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동시접속자수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예상 외의 서비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리자드인터렉티브 측은 현지에 '크로노스' 개발진 일부를 급파하는 등 '크로노스'의 성공적인 대만 서비스를 위해 엑스트라비전 측과 긴밀한 업무 협조를 해나가고 있다.
'크로노스'의 이 같은 호응에 대해 엑스트라비전 측은 "당초 9개 서버로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으나 유저 접속 폭주로 인해 4개 서버를 추가해 현재 총 13개의 서버를 운영해 현지 유저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서버 증설 이후에도 꾸준하게 신규 유저들이 게임에 들어오고 있어 근시일 내로 동시접속자수 1만명을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리자드인터렉티브 이상욱 대표는 "크로노스가 대만 엑스트라비전 측의 훌륭한 현지 마케팅, 홍보 전략과 철저한 현지화 작업 덕분에 서비스 초반 고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초반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대만 시장에서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는 크로노스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