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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게임업체로는 두 번째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게임빌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모바일게임 업체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은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유일하다.
이로써 게임빌은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신고서 제출일로부터 15일 이후에 증권사를 선정해 공모를 할 수 있다. 공모 예정금액은 573억원에서 627억원 사이로 알려졌고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500원에서 1만1500원 사이다.

게임빌은 작년 매출 153억7800만원, 순이익 52억8000만원을 기록한 모바일게임 업체로 대표작으로는 '프로야구' 시리즈, '정통맞고' 시리즈, '놈' 시리즈 등이 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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