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인기게임 ‘아이온’의 글로벌 서비스 본격화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북미와 유럽, 일본, 대만 등에 '아이온' 게임 패키지를 출시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각종 인터넷 판매 사이트에서 선주문 구매가 가능한 패키지는 가격은 한정판 $69.99, 보급판 $49.99이다. 두 패키지에 모두 30일 게임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고, 30일 사용 후에는 월 $14.99의 정액 요금을 지불하면 계속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씨재팬도 ‘아이온’ (현지명 : The Tower of AION)의 패키지 상품을 6월 26일 발매 한다. 7월 초 시범서비스를 앞두고 판매되는 패키지에는 아이온 클라이언트 DVD와 캐릭터 사전 선택권, 검은 구름 무역단 아이템 세트, 아이온 사운드트랙 등이 들어있다.
6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현지 게임웹진, 팬사이트, 제휴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포커스테스트가 실시되고,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엔씨타이완은 '아이온'(현지명: AION 永恆紀元)의 비공개테스트를 6월 8일부터 16일까지, 19일부터 21일까지 두 차례로 나뉘어 실시한다. 테스트를 앞두고 6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엔씨타이완이 선정한 PC방에서 아이온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F4(First Family & Friends Festival) 아이온 선 체험 이벤트’를 실시해 사전 인기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아이온은 지난 4월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러시아 등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며, "글로벌 성공을 위해 만전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