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NHN 엔플루토 유상증자 불참...계열사 제외

NHN은 사내 개발 스튜디오에서 독립한 계열사 엔플루토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1일 공시했다.

NHN은 엔플루토의 지분 48.57%를 보유해 최대주주였으나 5월21일 결의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불참해 지분율이 19.19%로 줄었다. 유상증자 후 최대주주는 엔플루토 문태식 이사이며 문 이사는 유상증자 전 44.76%에서 증자 이후 45.75%로 증가했다.
우리사주를 비롯한 엔플루토 임직원의 지분율은 증자 이전에 4.76%에 불과했으나 증자가 진행된 뒤 23%로 증가했다. 또한 엔플루토 황성순 대표의 지분율도 유상 증자 이후 소폭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NHN 관계자는 "지분율이 줄어들면서 엔플루토를 계열사에서 제외했지만 두 회사의 협력 관계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기존 계약 게임들의 서비스는 그대로 계속되며 엔플루토가 개발 중인 신작의 퍼블리싱 계약 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