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E3] MS, '헤일로' 후속작 등 Xbox360 신작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2일 E3 현장에서 Xbox360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MS가 발표한 신작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기대작들이 즐비하다. Xbox360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점 타이틀로는 '포르자 모터스포츠3'와 '스프린터 셀 컨빅션', '레프트 4 데드 2', '섀도우 콤플렉스', '크랙다운2', '헤일로3: ODST' 등이 발표됐다.
MS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헤일로' 3부작 시리즈의 속편인 '헤일로: 리치'를 깜짝 발표했다. 또한 MS는 '모던 워페어 2'와 '비틀즈: 락밴드' 등의 기대작도 함께 공개했다. 스퀘어에닉스의 인기 시리즈 최신작인 '파이널판타지 13'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Xbox360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코나미의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도 처음으로 Xbox 진영에 합류하게 됐다.

MS 게임스튜디오 사업부 필 스펜서 제네럴 매니저는 "게이머의 즐거움과 회사의 성공을 위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며 "MS는 모든 게이머를 아우를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을 가장 많이 선보이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