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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소프트 '아트오브워' 자체 서비스 추진 선언

서비스 종료가 예고된 '아트오브워' 게이머들이 계속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NI소프트(대표 박원범)는 오는 30일 서비스 종료가 예고된 '아트오브워'의 서비스를 계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트오브워'는 GNI소프트가 개발한 캐주얼 슈팅게임으로 지난 2007년 12월부터 감마니아코리아를 통해 서비스됐다. 이 게임의 서비스사인 감마니아코리아는 오는 6월30일 서비스 종료를 예고한 상태다.
GNI소프트 박원범 대표는 "아트오브워 개발을 중단할 생각은 없으며 게이머들에게 다른 방법을 통해서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감마니아코리아와의 계약관계가 해지되면 보다 자세한 방법을 게이머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트오브워'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감마니아코리아는 "오는 30일 서비스가 종료되면 국내 서비스 권한은 GNI소프트 이관된다"며 "GNI소프트가 서비스에 대한 의지가 강해 개발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서비스된 '아트오브워'는 90년대 오락실에서 유행했던 횡스크롤 슈팅게임 방식을 도입해 꾸준한 인기를 얻었던 게임이다. 게이머들은 서비스 종료를 통보받은 이후 감마니아코리아와 GNI소프트에 어떻게든 게임만 즐길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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