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초딩'이란 별명으로 방송가에서 명활약 중인 은지원이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열혈 게이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은지원은 낚시와 응급치료, 요리 등 부가직업도 거장 타이틀을 단 상태로 전체 콘텐츠 중 절반 이상을 즐길만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지원은 KBS '스타골든벨'과 '1박2일' 등 공중파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온라인게임을 즐긴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밝혀왔고 강호동 매니저를 비롯한 방송가 관계자들도 은지원이 열혈 게이머임을 인정했다.
한 방송작가는 "은지원은 촬영 도중 쉬는 시간이 날 때마다 휴대용 게임기나 휴대폰 게임을 즐길만큼 게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은지원 이외에도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가수 신혜성, 이성진 등도 '와우'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연예인은 이뿐만 아니다. '리니지2' 성주로 활동한 탤런트도 있고 연예인 하리수도 고객 간담회에 참석할 정도로 열혈 팬이다. 또한 야구선수 홍성흔도 '리니지'를 좋아해 엔씨소프트에 싸인볼을 들고 방문한 적이 있으다. 탤런트 김가연은 '십이지천'을 좋아해 기가스소프트 홍보이사로 활동 중이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